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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지당115

삼신일체경 三神一體經(삼신일체경) 道以事天神 德以庇民邦 吾知其有辭天下也 도이사천신 덕이비민방 오지기유사천하야 受三神一體氣 分得性命精 自在光名 수삼신일체기 분득성명정 자재광명 昻然不動 有時而感發而道乃通是 앙연부동 유시이감발이도내통시 乃所以 行三物 德慧力 化成三家 내.. 2016. 1. 3.
천지인경 天地人經(천지인경) 天以玄默爲大基道也 普 圓基事也眞一 천이현묵위대기도야 보 원기사야진일 地以蓄臧爲大基道也 效 圓基事也勤一 지이축장위대기도야 효 원기사야근일 人以知能爲大基道也 擇 圓其事也 協一 인이지능위대기도야 택 원기사야 협일 故 一神降衷 性通光明 在世以化 .. 2016. 1. 3.
원방각경 신시 때에 선인 발귀리(發貴理)가 있었는데 대호와 동문으로 학문을 배우고 도를 이미 통하여 바야흐로 저(渚)와 풍산(風山)사이에 노닐 으니 그 이름이 널리 알려 졌다. 아사달에서 제천(祭天)의 예가 끝나는 것을 보고는 노래를 지었다고한다. ​ 圓方角經(원방각경) 大一基極是名良.. 2016. 1. 3.
중일경 中一經(중일경) 중일경은 기원전2179년 단군조선 3세 단군이신 嘉勒(가륵)님께서 칙서의 형태로 천하에 반포한 경으로서 한단고기의 태백일사 삼한관경 본기 중 마한세가 편에 기록되어 있으며 196字(자)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第一章(제일장) 眞性(진성) 97字 天下大本在於吾心之中一也.. 201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