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으로/산나물12 병풍취 산에 전화가 안되는 곳이 많아서 전화를 놓고 다녔더니 사진을 찍을수 없는 아쉬움이 남기에 전화기를 들고 산행 800고지에서 만난 병풍취군락 쌈으로 훌룽한 나물 이며 셀러드나 무침 묵나물 등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나물의 여왕이죠 병풍취는 중풍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한다. 2013. 5. 30. [산나물]자연산 산고사리 고사리는 보통은 4월말~5월초 경에 어린 순을 채취해 삶은다음 물에 담구어 쓴맛과 떫은 맛을 우려낸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 저장했다가 묵나물로 씁니다. 고사리는 다년생의 양치류로 고사리과에 속하는 풀은 열대와 온대에 걸쳐 약 2800여종이나 된다고 합니다. 고사리효능 .. 2013. 5. 2. [산나물]참두릅 참두릅 봄이면 밥상에 한두번쯤 올라오는 참두릅 인데 밭에 일하러 나갔다가 밭주변에 있는 참두릅을 찍어왔습니다. 날씨가 따듯해진 탓에 두릅이 자라는 속도가 무척 빠릅니다. 참두릅의 효능 두릅은 해열·강장·건위·이뇨·진통·거담 등의 효능이 있으며 특히 위의 기능을 왕성하.. 2013. 4. 27. [산나물]엄나무,개두릅 나물 엄나무는 가시가 줄기에 빈틈없이 나있는 나무로 해동목(海桐木). 또는 자추목(刺秋木)이라고도 하며 지방에서는 개두릅 나무라고도 합니다 엄나무의 어린 새순은 새순을 살짝 데쳐 양념을 해서 먹으면 독특한 맛과 향이 납니다. 엄나무 순은 개두릅나물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간혹 이 .. 2013. 4. 27.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