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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골짜구니일상

염소 도축장에 갔다 한계령을 넘어오다.

by 골짜구니농장주 2017.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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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도축장에 다녀오면서 원통에 들렸다가 한계령을 넘어서 왔다.


한계령 아래 부분은 낙옆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 단풍이 한창이다.


한계령 정상에 올라가니 낙옆이 지고 초겨울을 연상케 한다.


농장에 도착 했더니 식당에 오신분들이 고들빼기 김치를 잘 드신다고 고들빼기를 많이도 케다가 물에 담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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