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으로148 하늘과땅 가끔 하늘을 바라보면 늘 새로움을 느낀다. 하늘을 바라보는 나와 하늘과 땅 지금 이순간은 다시 돌아올수 없는 시간으로 묻혀버릴 것이다. 2011. 12. 9. 교암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세상엔 자신이 행해야할 역활이 정해져 있다. 자신의 역활에 충실하며 오늘하루도 힘찬 날개짓을 해보자 2011. 12. 7. 2010년 첫날 2010. 2. 3. [봄야생화]복수초 복수초가 흰 눈을 뚫고 올라오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2009. 5. 2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