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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대에는 바람이 일기 시작 하니 늦게 시작하면 비닐 씌우기가 힘들것 같아 아침 다섯시부터 염소축사 비닐 교체 작업을 시작했다ᆞ
중간에 씌여졌던 비닐을 두겹으로 해서 가에다 씌우고 새 비닐은 가운데다 씌웠다ᆞ
중간에 씌여졌던 비닐을 두겹으로 해서 가에다 씌우고 새 비닐은 가운데다 씌웠다ᆞ
중간비닐 한쪽을 고정 시켜 놓자마자 갑자기 바람이 불기시작해서 고정끈을 먼저 묶어놓고 비닐을 고정시켰다ᆞ
양쪽 가에 씌여졌던 비닐은 10년전에 씌웠던 비닐이라 이중으로 씌웠었는데 안쪽의 비닐은 다 삭아서 떨어지길래 염소가 먹을까봐 잘라버렸었다ᆞ
아직 사진속 우측 가에는 10년된 비닐이 씌여져 있는데 여기는 카시미롱이 들어 있어서 괜찮은데 하우스 쫄대가 다 삭아가서 내년쯤엔 비닐도 갈아야 하지 않나싶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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