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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급한 오리 한마리가 어제 부화 되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참 귀엽다ᆞ
삶은 계란 노른자도 잘먹고 손을대면 손바닥에 올라 앉는다ᆞ
이틀 뒤가 부화 예정일 인데 부화기 안에 한마리가 파각을 하고 있다ᆞ
다음 부화때는 거위를 부화해야 겠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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