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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골짜구니일상

비가림 비닐하우스 짖기

by 골짜구니농장주 2015.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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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려 낮에는 완연한 봄날씨라 산으로 다니기 전에 집에 할일들을 하나하나 준비를 한다ᆞ
비가림 하우스를 벽면에 붙여 한동을 만드는 작업인데 백봉오골계나 다른 닭들이 방사장으로 올라가기 전에 임시 머물 공간으로 작업을 하는데 만만치 않다ᆞ

골조 작업만 마무리 된 상태고 하우스에 필요한 부속들은 뒤로 차차하기로 한다ᆞ
봄바람이 심하니 일찍 비닐을 씌워봐야 좋을일이 없다ᆞ
동물들을 키우기위해 군데군데 자리를 잡아보는데 완전히 자리잡기 까지는 몆번씩 이동을 해야할듯 하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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