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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지당115

광명진언 광명진언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온 우주에 오색광명과 연꽃으로 출현하여 모든것을 이루신 비로자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자비의 광명을 내리시어 미혹의 어둠을 헤치고 깨우치게 하소서 부처님을 지극한 마음으로 .. 2013. 3. 27.
맹자의 고자장구 15장 孟子 告子章句 15章 天將降大任於斯人也할때 천장강대임어사인야 必先於勞其心志하고,苦其筋骨하고, 필선어노기심지 고기근골 餓其體膚하고,窮乏其身行하여, 아기체부 궁핍기신행 拂亂其所爲하나니, 불란기소위 是故는動心忍性하여,增益其所不能이니라. 시고 동심인성 증익기소불능 하늘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기 전에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괴롭히고 근골을 수고롭게 하며 굶주리게 하고 궁핍하게 하며 하는일마다 일그러 뜨리고 어지럽히는 등 고난과 시련을 주어서 분발하고 인내캐 하여 그의 그릇과 능력을 더욱 키워준다. 2013. 3. 25.
삼장법사의 불심 마음이 특수한 모습을 갖지 않은 것을 있는 그대로의 존재 즉 진여라 한다. 마음이 변하지 않는 것을 존재의 본질 즉 법성이라 한다. 마음이 지배당함의 없음을 해탈이라 한다. 마음 자체가 거지적 거리지 않고 자유로운 것을 즉 깨달음 즉보리라 한다. 마음 자체가 고요히 안정된 바를 헤멤의 소멸 즉 열반이라 한다. 2013. 3. 25.
천부경 천부경 一始 無始一 析三極 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일시 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一積十鉅 無愧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 일적십거 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육 生七八九 運三四成環 五七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생칠팔구 운삼사.. 2013.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