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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WSRlPRY_CQ?si=v-NYl6dyoOHHxDmf
갑진년 갑자월 무신일 저녁부터 바람이 많이 불더니 기온이 많이 떨어져 기유일 아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졌다.
눈을 밟고 걸어가면 발자국만 남을 정도로 꽁꽁얼었다.
허공 기도터는 날씨가 풀려 눈이 녹기전까지는 돌담을 쌓는 일은 접어 두어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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