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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노봉방주를 담아 놓은지 5개월이 지나서 와인병에 담아 2차숙성을 하려고 한다ᆞ
노봉방주 향도 괜찮고 색상도 좋다ᆞ
노봉방주 향도 괜찮고 색상도 좋다ᆞ
![](http://static.naver.net/blank.gif)
노봉방이 그대로 드러난다ᆞ
노봉방주를 와인병에 채워넣었더니 선물용으로 좋을듯 하다ᆞ
노봉방주를 와인병에 모두 옮겨담았으니 마시기 전까지 실온에서 숙성을 시키면 된다ᆞ
한병은 말벌 노봉방주고 하나는 뽕나무상황버섯주인데 노란색이 뽕나무상황버섯주 이다ᆞ
노봉방주를 와인병을 다채우고 나니 한잔이 남길래 마셨더니 온몸이 뜨거워 지면서 혈관이 늘어나 피의 움직임이 상당히 활발해진듯 하다ᆞ
거름망에 두번거른 노봉방주인데 벌집 부스러기가 조금은 떠다닌다ᆞ
노봉방주는 소주잔으로 하루 두잔이나 세잔 술을 못하는분은 한잔이면 적당하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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