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미천골계곡 골짜구니 민박

 

 

비가 그치고나니 시원한 계곡의 바람이 생각나 골짜구니 야영장에 나와 더위를 식힌다ᆞ
밤에 민박집 사진을 찍은적이 없는듯 하여 여러장을 찍었지만 전화기 상태가 안좋은지 내가 사진을 못찍는 건지 영 찍히지가 않는다ᆞ

골짜구니 민박집 입구에 서있는 간판과 건물 모습인데 이곳에서 보면 건물이 두채밖에 보이지 않는다ᆞ
입구에서 보이는 첫건물에서 보아야 다섯동의 건물이 보인다 ᆞ
계곡보다 높이 있지만 시원한 미천골의 계곡물소리는 골짜구니 민박 방안 전원창을 열면 귓가에 가까워진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