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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요 며칠 비가 오고 흐리고 하니 더위가 한풀 꺾이는데 밤기온이 아직 24도로 높네요 그래도 백로가 다가오면서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금년도는 꿀벌들 여름 방학이 좀 길었던 것 같네요
신왕은 그래도 여름철에 어느 정도 산란이 나갔었는데 금년에는 구왕들이 산란을 더 잘해주었네요

며칠 전에는 계량벌통에서 됫박으로 통갈이 하면서 넣었던 반쪽소비가 들어있는 사양꿀이 꽉 차서 숙성된 됫박을 잘라 주었습니다.

잘 보관했다가 월동식량으로 사용하고 남는 것은 내년 분봉 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반쪽 소비가 들어간 통은 몇 통 안 되는데 세 칸씩 잘라내고 소비를 잘라 넣은 통은 두 칸씩 잘라서 인공밀랍 있는 부분은 모두 잘라냈고 천연밀랍이 있는 곳부터 사양벌집꿀로 판매됩니다.

금년은 봄철 교미성공률이 낮아서 계량벌통에서 됫박으로 통갈이 하는 게 늦다 보니 늦게 옮긴 됫박벌통들은 많이 올라가질 못했네요
통갈이 후 폭염이 시작되면서 신왕인데도 불구하고 산란을 멈추었다가 8월 20일경부터 산란이 시작되는 벌통들이 많이 있네요

두 칸짜리 소초가 들어가 있는 벌집은 월동 전 벌통상황을 봐서 월동먹이로 두 칸을 그대로 올려주거나 한 칸을 올려주거나 하려고 합니다.

10월부터는 토종벌 됫박 먹이장도 판매를 하고 사양벌집꿀도 판매하려고 합니다.
판매지역은 강원도 양양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10월 이후 010-6470-9149로 전화나 문자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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