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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장 토봉이들 일 시키느라 소비장 이동해주고 소초광 넣어주고 산란 들어갔는지 확인하니 두통은 교미성공해서 산란 들어가고 두통은 왕이 아직 출방을 안했다.
하봉장 내검 맞치고 상봉장 올라가니 보리장 나무에서 벌소리가 크게 들려 유인봉상 올려놓은곳을 보니 벌들이 매달려 있다.
https://youtu.be/w_8BRhQ7qOk?si=iQObGNM7cPh4DVj9
됫박이 산에 다 올라가 있고 농장에는 계량벌통 밖에 없어서 그냥 털어 넣었는데 뒷편은 바지가 조금 찢어진걸 입어서 패스 ㅋ
할일은 많고 날도 덥고 해서 계량벌통에 먹이장한장 소비한장 소초광한장 넣어주고 벌통안에 패대기 치고 뚜껑닫아 버렸더니 벌통안이 소란 스럽다.
https://youtube.com/shorts/HpwuUbf_3U0?si=YRN-TSNiXWfN2FpX
저녁에 다른벌통에서 봉판한장 빼가서 벌통 뚜껑 열으니 벌통 뚜껑에 붙어있어서 봉판에 붙게 털어버리고 개포를 씌워주고 나니 조용한게 이통은 왕이 있는듯 하다.
첫 자연 분봉군은 본통에서 벌들이 더 나와서 합사해서 벌량도 많고 왕이 안보여 산란확인을 하니 일벌산란을 해서 변성왕대 봉충판한장 추가해서 두통으로 다시 분봉해 놨더니 두통중 한통은 일벌 산란하면서 왕대를 잘 키우고 있고 한통은 일벌산란없이 왕대를 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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