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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날씨가 많이 누그러져 졌다ㆍ
근래 들어 말굽버섯을 찾는 분들도 늘어 잘라서 보내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말굽버섯을 작두로 작게 잘르고 있다ㆍ
햇살이 따듯하니 늦게 태어난 보더콜리들도 밖으로 계속 나돌아 다닌다ㆍ
레몬화이트 보더콜리도 요즘 하루가 다르게 활동량도 많아지고 먹는양도 많아지는듯 하다ㆍ
보더콜리들을 어미와 분리시켜 놓았더니 아이들이 잘 데리고 논다ㆍ
보더콜리는 움직이는 물체만 보면 쫒아가는 본능 때문에 뛰어다니는 딸래미를 잘 쫓아다닌다ㆍ
보더콜리 분양,말굽버섯 판매
010-3818-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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