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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구니흑염소농장/흑염소

초산흑염소분만

by 골짜구니농장주 201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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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듯해지니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겨울동안 굳어진 몸을 이끌고 일을 하려니 몸살이 날것같다ㆍ
수행자는 살찌면 개을러 진다는 내 신념과달리 겨울동안 5kg이나 살이 올랐다ㆍ

염소 울음소리가 이상하게 들려서 가봤더니 토종염소가  새끼를 분만해놓고 두마리째 낳는 중이였다ㆍ
초산인데도 건강히 잘 낳아주었다ㆍ

축사 한쪽에는 새끼염소들이 벽에붙어  따스한 봄 햇살 일광욕 중이다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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