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둘째날

 

둘째날 인데 에제 못다한 상수도와 하수구 배관을 묻어놓고 건물안에 들어가는 상수도 하수구 변기 배관을 마무리하고 레미콘 타설을 하였다ᆞ

배관하는데 시간이 많이걸려 다섯시가 다되어서야 레미콘 타설을 할수 있었다ᆞ
굴삭기로 레미콘을 받아서 쳐서 그나마 수월하게 마무리 지을수 있었다ᆞ

내일은 하루 쉴수도 있는 관계로 모래부터는 기둥과 트러스를 제작하는 작업을 한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