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구니농장주 2016. 4. 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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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짬산행중 한잎 버섯을 만났다ㆍ

한잎 버섯이 높이까지 달렸지만 담금주 한병 담을거만 채취했다ㆍ


한잎버섯이 술 담그기에는 딱 좋은 크기인듯 하다ㆍ


우산나물이 지천에서 잘 자라주고있다ㆍ


나물이지만 이곳에선 나물로 쓰는 분들이 없는듯 하다ㆍ

뽕나무 상황버섯이 아직 물을 안올리고 있다ㆍ

천둥이 번개와 함께 다니지만 번개가 임신을 해서 힘들어 하는듯 해서 다음번 부터는 천둥이와 스타를 데리고 다녀야 할듯 하다ㆍ


번개가 발정이 왔을때  얼마나 돌아쳤는지 천둥이가 살이 많이 빠졌다ㆍ


집에 돌아와 견사에 넣기전에  잠시 케이지에 넣어 두었더니  이내 잠이들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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